기사 (1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군 백상현 하사, 민간식당 화재 진압 [글로벌 신문]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948부대 백상현 하사(부사후 229기)가 지난 10월 15일(화) 강원도 화천군 소재 민간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달 15일(화) 백 하사는 퇴근 후 화천군 소재 한 식당에서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던 중 맞은편 식당에서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다. 백 하사가 화재가 발생한 식당 앞으로 뛰어 가보니 내부는 유독가스로 가득 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식당 사장과 주민들은 건물 밖에서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백 하사는 한 치의 망 사건·사고 | 김유찬 기자 | 2019-11-08 09:51 미국 법무부, 아동음란물 다크웹사이트 국제공조사건 수사결과 발표 [글로벌 신문]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지난 2년간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아동음란물 다크웹 사이트 사건 관련, 미국 법무부는 한국시간 2019년 10월 16일(수) 23:00 언론사 대상으로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 영상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본 수사는 그간 한국 경찰청,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ㆍ국세청(IRS)ㆍ연방검찰청, 영국 국가범죄청(NCA) 등과 공조로 진행되었으며,경찰청은 지난해 아동음란물 다크웹 사이트(Welcome to Video)를 2년 8개월간 운영하면서 유료회원 4천여 명으로부터 7, 사건·사고 | 글로벌신문 | 2019-10-17 20:06 「경찰청-법무부」경남 창원 초등생 뺑소니 카자흐스탄 국적 피의자 국외 도피 27일만에 국내로 송환 [글로벌 신문] 경찰청과 법무부는 지난 9.16. 경남 창원에서 9세 초등학생을 차량으로 충격 후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한 카자흐스탄 국적 피의자를 10.14.(월)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9.16. 15:30경 경남 창원시 용원동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9세 초등학생 피해자를 차로 충격하여 뇌출혈 등 중상을 입히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또한 당시 피의자는 한국에 불법체류 중인 상황으로, 운전면허마저 발급받지 않은 채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사건·사고 | 김민수 기자 | 2019-10-14 20:31 경기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경기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글로벌 신문] 발아 보증시한이 지난 종자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효력이 소멸된 품종보호 등록권을 효력이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 한 달 간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불법·불량종자 유통업체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9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불량 종자와 품종의 수사권이 경기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됐다.위반내용은 ▲품종보호등록 거짓표시(1개소․2개 종자) 사건·사고 | 김귀전 기자 | 2019-09-25 08:56 광주 클럽 붕괴사고’관련 전국 신종클럽 소방특별조사 결과 [글로벌 신문]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8월 한 달간, 광주 클럽 붕괴사고 (’19.7.27.)와 관련해서 신종클럽(일명 감성주점*) 등 유사업종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에서 음향시설을 갖추고 자치조례를 통해 ‘춤영업’을 허용하는 업소→ 조례 제정(7개소) : 서울 마포구/서대문구/광진구, 부산 부산진구, 광주 북구/서구, 울산 중구○ 조사대상은 전국 3,516개소* 유흥·단란주점 및 감성주점으로 영업장 불법구조물 및 내부구획 변경사항, 안전시설 등 설치·유지관리 사항을 집중점검했다.* 선정방법 : 사건·사고 | 김유찬 기자 | 2019-09-23 09:34 세계 곳곳 양돈장 초토화한 아프리카돼지열병..20개국서 유행중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세계 곳곳 양돈장 초토화한 아프리카돼지열병..20개국서 유행중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글로벌 신문]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사건·사고 | 김유찬 기자 | 2019-09-17 12: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