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아내에 흉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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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에 흉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살인미수'
  • 황소선 기자
  • 승인 2021.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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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쯤 성북구 돈암동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A씨(54)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귀가해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아내 B씨(48)에게 흉기를 휘둘러 왼쪽 팔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상처를 이상하게 여겨 112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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