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위, 김대중·박근혜 썼던 대하빌딩 들어간다
상태바
국민의힘 선대위, 김대중·박근혜 썼던 대하빌딩 들어간다
  • 박언용 기자
  • 승인 2021.11.04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10차 토론회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31/뉴스1 

[디지털뉴스팀] 국민의힘이 최종 대선 후보측이 사용할 사무실을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 9·10층에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4일 파악됐다. 현재 가계약한 상황이며 5일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후보측과 합의해 최종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현재 중앙당사가 위치한 여의도 남중빌딩 5층에 후보가 사용할 사무실을 마련해둔 상태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캠프측 실무진이 머물 곳으로 대하빌딩 9·10층을 추가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대하빌딩은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2012 대선 때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캠프가 입주했던 곳으로 여의도 대표적인 선거 명당으로 꼽힌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5일 오후 2시 제2차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