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천 민심 속으로…제빵 체험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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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천 민심 속으로…제빵 체험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까지
  • 박언용 기자
  • 승인 2022.01.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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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디지털 혁신 정책공약 1호’를 발표하고 있다. 2022.1.11/뉴스1

[디지털뉴스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시즌2' 일정으로 인천을 찾아 광폭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인천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인천 방문 인사를 한다. 방문 인사는 이 후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해외투자자본과 기술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을 듣고 첨단산업, 바이오 물류거점, 로봇 등 각 분야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경영인과 연구원들을 만나 고민을 듣는다.

또 인천 중구 소재 비영리단체 꿈베이커리를 방문해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직접 제빵 체험을 하고, 이들 생활 속의 어려움을 듣고 장애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 쇼핑문화 1번지인 '부평 문화의 거리'를 찾는다. 그는 문화의 거리를 걸으면서 인천 시민들과 가감없이 소통하고 민심을 훑을 예정이다.

주말인 다음날(15일) 이 후보는 강원에서 1박2일 민심 듣기에 나선다. 15일엔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어 춘천 명동 닭갈비 거리로 이동, 강원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뒤 홍천의 와이너리 공장을 방문해 고부가가치 농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강원 인제군의 한 카페에서 '명심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16일엔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아 한반도 평화번영을 만들고자 하는 메시지와 함께 강원도가 꿈꾸는 평화특별자치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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