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정만교 대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발로 뛰기 전에 손이 더 바쁘다? 조작을 위해 다른 신체 부위는 필요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작은 직관적이죠. 아이도 쉽게 발로 조작하며 운동하는, 직립보행 동물인 인간에게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운동은 뭘까요? 바로 보행 운동입니다. 걷기, 뛰기는 가장 쉬운 유산소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하는 운동보다 2.5배의 칼로리 소모를 가져옵니다.’라고 말하였다.
“엑서홈”은 어떤 제품 인가?
어떤 체형이든, 어떤 생활 습관이 든 체계적이고 세밀화된 운동 진행 단순히 사용을 넘어서 어디서든 목표와 기록을 보고 관리하는 것은 지금의 우리에겐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엑서홈”은 사람마다 다른 평균 운동량에 맞춰 체계적이고 세밀한 운동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스마트 러닝 보드. 편리한 이동성과 날씨 제약 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뛰고 걷고 달리는 것 모두를 구별하는 “엑서홈”의 건강을 향한 집착과 노력이 만들어낸 똑똑한 센서 똑똑한 엑서 하트는 사용자의 발이 어디에 있어도 예민하게 인식한다.
“엑서홈” 특징은 무엇인가?
앞으로 걸어도, 뒤로 걸어도, 좌/우 어디든 인식하는 고감도 센서! 120kg의 하중까지 견디면서도 소음은 작게. 초경량 저소음 설계로 층간소음이 걱정인 아파트에서도 마음껏 뛸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더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고 한다. 부피와 무게를 줄여서 700mm x 700mm x 100mm의 크기로 가벼움과 안정성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완성했다고 한다. 그 덕에 단, 3.5kg의 무게로 120kg까지의 운동 하중을 거뜬하게 견뎌내는 내구성을 얻었다고 한다. 무릎과 관절을 생각해 만들어진 푹신한 패드와 총 10개의 스텝 내장 센서·가장 편한 발의 위치를 생각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엑서홈의 최신 블루투스 기능은 0.3초 안에 스마트 기기(휴대폰,테블릿) 와 연결되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끊김 없는 실시간 블루투스 페어링 기술을 통해서 콘텐츠를 즐기고 운동기록을 저장하고, 나만의 운동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엑서홈”을 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가?
우리 모두 제품을 살 때마다 설치로 애를 먹어왔죠. 하지만 그렇게 고생하다 보면 제품을 사용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일이 발생해요. 그래서 엑서 하트는 제품 그 자체로 다른 설치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케이제이이노베이션 연구진은 운동 발판의 신호를 휴대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하며, 끊김 없이 전달해 주는 발판 압력 감지 기술과 블루투스 송신기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수십 번 연구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부단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0.3초 이내로 운동 발판과 스마트 기기를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획기적으로 한 번 충전으로도 “엑서홈”을 길게 사용할 수 있도록 BLE(Bluetooth Low Energy)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내 운동을 지속해서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고도화했다.
이제는 운동이 억지로 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습관처럼 느껴질 거라는 ㈜케이제이이노베이션 정민교 대표 말처럼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은 게임을 통한 획기적인 제품 “엑서홈”의 인기와 영향력을 기대해본다.
※제품 관련 문의사항 : [☎02-508-6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