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눈 내린 동해안 오늘도 빙판길→아침 기온 영하권
상태바
[날씨] 강원도 눈 내린 동해안 오늘도 빙판길→아침 기온 영하권
  • 국제뉴스
  • 승인 2023.01.16 0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도에는 빙판길에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며 "오늘부터 강원도 중.북부내륙, 중.북부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예보 했다.

특히 주말(14~15일) 사이 눈이 내린 강원도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 등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그리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16일) 아침 기온은 어제(15일, -3~2도)보다 5~10도 가량 낮겠고, 내일(17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5도 가량 더 낮아지겠으며,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다.

아울러 오늘(16일)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3~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1도, 강원동해안 2~5도가 되겠다.

또 내일(17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4~-10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7~-13도, 강원동해안 -8~-4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4~-1도, 강원동해안 2~5도가 되겠다.

이어 모레(18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1~-7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1~-8도, 강원동해안 -6~-1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3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1도, 강원동해안 3~5도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 아침(06~09시)까지 강원내륙과 강원남부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남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풍랑특보(동해중부앞바다 해제 04시 발표/06시 발효)가 발효된 동해중부해상에는 오늘(16일)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