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명이 넘는 글로벌 셰프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미래 메뉴 트렌드 2023 보고서
로테르담, 네덜란드, 2023년 3월 9일 /PRNewswire/ -- 전문 음식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Unilever Food Solutions는 오늘 21개국 이상에서 1,600명 이상의 셰프와 공동으로 개발한 미래 메뉴 트렌드 2023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있는 Unilever의 식품 혁신 센터인 Hive에서 열린 주요 셰프 및 식품 산업 전문가를 위한 행사와 생중계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미래 메뉴 트렌드 2023 보고서에서 확인된 상위 8가지 트렌드는 모던 컴포트 푸드, 섭취해야하는 야채, 와일드 & 퓨어, 풍미 차이, 맛있는 음식, 뉴 쉐어링, 챙겨야하는 단백질, 저폐기물 메뉴입니다.
Nutrition Unilever 사장 한네케 파버는 "가장 인기 있는 글로벌 트렌드를 식별하는 것은 노동력 부족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지속 가능성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와 씨름하는 셰프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탐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미래 메뉴 트렌드 보고서의 출시로 Unilever Food Solutions는 미래 트렌드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솔루션 기반 인사이트와 적용 가능한 레시피를 제공하여 셰프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Unilever Food Solutions는 글로벌 데이터, 1600명 이상의 셰프가 제공한 광범위한 의견, 글로벌 소셜 미디어 분석 및 실용적인 실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백 명의 셰프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8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메뉴 트렌드 2023 보고서를 진행했습니다.
8가지 트렌드 모두 셰프와 식품 운영자에게 가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추천 레시피, 재료 및 기술을 포함합니다.
Unilever Food Solutions 소개:
유니레버 푸드솔루션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를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공급업체 중 하나인 Unilever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UFS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Unilever의 전문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전문 식자재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50명의 전문 요리사가 만들고 50가지 요리를 하루에 2억 가지 요리로 다루는 UFS는 Knorr Professional, Hellmann's, The Vegetarian Butcher, Carte d'Or와 같은 강력한 브랜드와 요리사 및 유통 파트너와 매일 긴밀히 협력하는 재능 있는 기업가를 특징으로 합니다. UFS는 셰프를 위해 셰프가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감을 주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ufs.com/을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Unilever 소개:
Unilever는 뷰티 & 웰빙, 퍼스널 케어, 홈 케어, 영양 및 아이스크림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공급업체 중 하나로,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일 34억 명이 사용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148,000명이며 2022년에는 601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Unilever의 비전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 Unilever의 목적 지향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입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보적이고 책임감 있는 기업이라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Unilever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인 Unilever Compass는 Unilever가 우수한 성과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 지구의 건강을 개선하고,
- 사람들의 건강, 자신감 및 복지를 개선하며,
- 보다 공정하고 사회적으로 포용적인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Unilever 및 당사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unilever.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018721/Unilever_Future_Menu_Trends_Report_2023.jpg
SOURCE Unil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