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기량을 갖춘 GTA 대표 꿈나무, 땀의 결실을 맺자!
- GTA, 대회 첫날 은 1개, 동 6개 출발
- GTA, 대회 첫날 은 1개, 동 6개 출발
[글로벌신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여 5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 첫날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는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초등부 8 체급, 여자 초등부 8 체급, 남자 중등부 11 체급, 여자 중등부 8 체급 총 35명의 선수들이 GTA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자웅을 겨룬다.
첫날 경기를 마치고 김경덕 회장은 선수들에게 “첫날 금메달이 없어 아쉬운 점은 있지만 고생 많았다”라고 격려하며 “내일 경기는 즐긴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 있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경덕 회장은 “나를 비롯한 우리 GTA 모두가 여러분 곁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 첫째 날 -
▶남자 초등부 -58kg 김규민(모현초) 동메달
▶여자 초등부 -42kg 이예서(회룡초) 동메달, -54kg 심지효(차오름) 동메달
▶남자 중등부 -53kg 김유성(안화중) 은메달, -65kg 송하람(율전중) 동메달, -77kg 김도엽(비전중) 동메달
▶여자 중등부 -68kg 곽민채(율전중)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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