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황사 북서풍 타고 유입→오늘까지 황사 위기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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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황사 북서풍 타고 유입→오늘까지 황사 위기 경보
  • 국제뉴스
  • 승인 2024.03.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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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송서현 기자 = 기상청은 "오늘까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아침에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어 잔류한 황사와 서해상에 잔류하고 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

한편, 황사 발원지의 추가 발원량과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특히,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로 포근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일부 경기동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아침 기온은 오늘은 경기도 내륙, 내일은 경기도 동부를 중심으로 0도 내외까지 떨어지면서 춥겠고, 경기내륙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와 함께 오늘(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3도, 인천시 4도, 수원시 2도 등 -2~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16도, 인천시 13도, 수원시 15도 등 13~17도가 되겠다.

또 내일(4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5도, 인천시 5도, 수원시 3도 등 0~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17도, 인천시 14도, 수원시 17도 등 14~18도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31일)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경기도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송서현 기자 songyunsun@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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