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당 당권 주자 첫 줄 국회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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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당 당권 주자 첫 줄 국회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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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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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당권 부자에게 필요한 건 윤심추종안 아닌 국정쇄신안"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23일부터 본격화 됐다"며 당권주자들이 국민의 마음을 돌리는 첫 번째 길은 바로 국회 등원 촉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의우너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세 사람이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원희룡 전 장관은 김 여사 가족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방어에 온몸을 던졌던 인물,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한테 각 세우면 진짝 폭망'이라며 벌써부터 눈도장 찍기 바쁘고, 해외 직구엔 분노했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해병대원 특검법이나 김건희 여사 특검법 앞에서 입을 다뭅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마 선언의 가장 첫 줄은 바로 국민의힘의 국회 등원 촉구여야 하고 당권 주자에게 필요한 건 윤심추종안이 아니라 국정쇄신"이라고 주장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친윤이니 반윤이니 하는 권력 다툼보다 집권여당의 본분과 민심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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