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심야 150mm 이상 폭우→초속 15m 강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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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심야 150mm 이상 폭우→초속 15m 강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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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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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오늘(10일) 저녁(18~21시) 사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비가 내리겠고, 서해5도는 오늘 새벽(00~06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0일)은 50~100mm 등이다.

특히, 내일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와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10일)과 내일(11일) 사이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아울러, 오늘(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23도, 인천시 23도, 수원시 22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30도, 인천시 29도, 수원시 28도 등 27~31도가 되겠다.

또,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22도, 인천시 22도, 수원시 21도 등 18~2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31도, 인천시 28도, 수원시 31도 등 28~32도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10일) 수도권은 바람이 최대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서해중부전해상에는 오늘(10일) 바람이 20~45km/h(5~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겠으며,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민소미 기자 msm1456@nate.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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