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편’ 8월 23일 예심
(금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금산군은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다락페스티벌’을 알리고, 여름철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편’ 예심 신청을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본선 녹화는 9월 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방송인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 가수로는 김용필, 오유진, 황민호, 노지훈이 출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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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기자 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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