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낮과 밤 기온차 10~15도 내외→평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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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낮과 밤 기온차 10~15도 내외→평년 기온 회복
  • 국제뉴스
  • 승인 2024.09.2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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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오늘(24일)까지 대체로 맑겠다"며 "서해5도는 오늘까지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5mm 내외의 이슬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8도, 최고기온 24~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한편, 오늘(24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경기동부 10도 내외)로 오늘(23일, 12~18도)과 비슷하겠다.

그리고, 당분간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16도, 인천시 17도, 수원시 15도 등 11~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28도, 인천시 27도, 수원시 27도 등 25~28도가 되겠다.

또 내일(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18도, 인천시 20도, 수원시 18도 등 13~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등 27~29도가 되겠다.


민소미 기자 msm1456@nate.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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