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1주만에 소폭 상승…통합당, 4주 연속 상승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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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1주만에 소폭 상승…통합당, 4주 연속 상승세 마감
  • 김유찬 기자
  • 승인 2020.06.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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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1주일만에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래통합당은 약보합세를 보이며 4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감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6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0.6%p 오른 41.2%, 통합당은 1.0%p(포인트) 내린 28.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열린민주당은 1.1%p 오른 5.6%, 정의당은 0.2%p 내린 4.2%, 국민의당은 0.2%p 내린 3.7%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1%p 상승한 14.7%로 조사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40대(9.7%p↑), 중도층(3.6%p↑), 자영업(3.8%p↑)에서는 상승한 반면, 30대(5.2%p↓), 진보층(3.2%p↓), 무직(8.1%p↓)에서는 하락했다. 권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하락했다.

통합당은 충청권(3.6%p↑), 보수층(2.8%p↑), 60대(2.2%p↑), 노동직(3.6%p↑)에서는 상승했지만 40대(4.9%p↓)·70대 이상(2.9%p↓), 부산·울산·경남(6.2%p↓), 대구·경북(6.5%p↓), 중도층(3.0%p↓), 가정주부(4.3%p↓)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권역별로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 상승했다.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6만1340명에게 접촉해 최종 2521명이 응답을 완료해 4.1%의 응답률을 나타났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통계보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춰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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