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기원은 진실(true)을 밝힐 것인가? or 숨길(hide)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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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기원은 진실(true)을 밝힐 것인가? or 숨길(hide) 것인가?
  • 서세교 기자
  • 승인 2020.07.27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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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태권도인을 배신(背信)하나?
임직원들의 역활은?
태권도인들의 산 보물을 관리자는 수수방관(袖手傍觀) 혹은 오만(傲慢)인가?

지난 16일 태두 태권도 연맹이라는 문서가 카톡으로 유포(流布)가 되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상임고문 이충상씨가 카톡에 유포한 태두 태권도 연맹
태권도바로세우기 상임고문 이충상씨가 카톡에 유포한 태두 태권도 연맹

본 기자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진위 여부(眞僞與否)를 판단하기 위하여 유포자인 비 태권도인 이충상 씨에게 문서 습득 경위를 밝혀 달라고 공개적으로 질의하였다.

하지만, 이충상씨는 "나는 국기원으로부터 단 한 장의 문건 받은적 없으니 서세교가 누구로부터 저런문건이 이충상에게 전해졌는지 밝히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나를 혹은 국기원을 고발하거라" 라는 대서특필 같은 문장을 카톡에 유포했다.

국기원으로부터 단 한 장의 문건 받은 적 없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이 국기원 문서를 유포하는 것이 뭐라고 해야 할까? 이런 일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이충상씨는 국기원에서 한 장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니, 유출 경위를 찾기 위해 23일 국기원을 방문했다.

 

이충상씨의 국기원에서 한 장도 받지 않았다는 카톡내용
이충상씨의 국기원에서 한 장도 받지 않았다는 카톡내용

관련 담당자와 만나 국기원 문서 유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국기원에서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태미련)에서 6차례의 민원을 제기한 것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유출자를 찾지 못해 아쉽다고 하며, 유출자가 있다면 당연하게 일벌백계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도 개제(皆濟) 하였다. , 유출자를 알면 정식적인 공문으로 요청해 주기를 원했다. 누구인지를 알면 이야기라도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기자는 취재원 보호 의무가 있어. 알아도 말해 줄 수가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국기원에서 문건 유출은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본다. 태미련에서 6차례 민원 제기를 하였는데도 사건의 심각성을 감지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태미련 상임의장 고한수씨가 민원 제기 관련 근거로는 중국 태두 연맹 소개서, 중국 태두 연맹 청원서, 이사회 공문 발송 전 유출(오전 6:41 단톡방 게시), 특별진상조사위원회 결과보고서 등 이었다. 국기원 내부문건 유출에 관하여 6회에(14.2, 24.10 ~ 66.15) 걸쳐 관련 근거를 첨부하여 국기원에 민원을 제기하여 합당한 조치 및 경과에 대한 회신을 요청하였다.

 

태미련에서 국기원에 제기한 민원
태미련에서 국기원에 제기한 민원

  6회에 걸쳐 내부문건 유출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였는데, 왜 국기원은 유출 경위를 밝혀내지 않았을까? 아니면, 밝혀낼 수가 없는 것인가?, 알면서 묵과(默過)하고 있는 것인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 투성이다.

 국기원 회신내용을 보면[문서번호 기획172-275(20.5.12)] 특별조사위원회와 담당부서에서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건의 관리상 다소 오류가 있었으나 문건의 내용을 공표하거나 타인에게 배포하는 등의 유출한 사실은 없습니다. 만일의 경우 내용 유출이 있었다면 우리 원에서 내용을 파악하여 적절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회신내용에는 문건의 내용을 공표하거나 타인에게 배포하는 등의 유출한 사실이 없다, 만일의 경우 유출이 있었다면 국기원 내용을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비 태권도인 이충상씨가 수백 명이 공유하는 카톡에서 국기원 문서를 유포한 증거가 있으니, 국기원에서는 당사자에게 내용을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국기원 이사회 공문을 사전에 유출한 경위도 파악을 해야 한다. , 미국, 중국 승단심사 발급 인원 및 단증 수익 금액 기타 등에 대하여 철저한 파악 해야 한다.

국기원 회신내용을 보면[문서번호 기획172-275호(20.5.12)]
국기원 회신내용을 보면[문서번호 기획172-275호(20.5.12)]

  국기원은 태권도인들의 것이다. 국기원 임직원은 떠나고 싶으면 떠날 수 있다. 하지만, 태권도로 삶을 살아온 태권도인들에게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마지막 산 보물임을 증명한다. 태권도인들의 보물을 지키는 국기원 임직원의 사명감(使命感)과 자긍심(自矜心)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국기원에서 문서가 외부로 유출이 되었는데도 임직원들은 왜 가만히 있는 것일까?

태미련 상임의장 고한수씨는 성명서에서 국기원 직원 중 세작자(SPY)가 있다고 하였다.

본 기자도 확인하였다. 국기원에 분명한 세작자(SPY)가 있다 그리고, 국기원 문서가 외부로 유출이 된 것이 유출자가 증명이 되고 있다. 그런데도, 국기원에서는 해결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유출이 되면 파악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파악을 하는 흉내도 내지 않고, 뻐꾸기만 날리는 격이 아닌지?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써 묻고 싶다.  국기원에서 아니하게 대처를 하다보니,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현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국기원 내부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하지만, 국기원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을러고 하는 것인가? 국기원에서는 이제 종지부를 찍어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데도, 수수방관(袖手傍觀)하고 있다. 태권도인들의 산 보물 국기원(KUKKIWON)의 미래가 암흑하다. 제2의 암흑기로 가기전에 국기원에서 임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의 대처에 열분하며, 무능력한 임직원들의 퇴진론(退陣論)이 솔솔 새어 나오고 있다.

 국기원에서 세작행위에 대하여 명명백백[明明白白]히 밝혀 제2의 국기원의 사태가 오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 임직원의 역할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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