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김상익”후보 그는 누구인가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이 되기 위해 갑자기 출마한 것이 아니다.
“태권도장 경영 37년, 관악구태권도협회장 8년, 서울시태권도협회 감사 4년, 보궐로 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을 2년 동안 역임하면서 행정과 경영능력을 발판으로 6년 전부터 회장 출마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과 친화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원 위에 군림하지 않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서울시태권도협회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3번 김상익 후보의 출마 계기 이유는
서울시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서울시 회원 여러분께 기호 3번으로써 저의 출발을 힘차게 알리면서 동시에 참으로 무거운 마음을 가집니다.
현재에도 도장을 운영하면서 일선 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함께 느끼고 있으며,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과 서울시태권도협회 감사, 한국대한연맹 회장 등 태권도 모든 분야에서의 경험과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오직 봉사한다는 신념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3번 김상익 후보의 핵심 공략
- 투명한 행정으로 회원들에게 신뢰 회복
- 도장 활성화와 지원 방안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남녀노소 수련인구 다변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강구
- 회원 복지를 위해 근속 장려금 제도 도입, 일정 지원금 지급, 승품단 심사 인원수에 따른 도장 우대 혜택 및 전문 심사위원들의 현실성 있는 인건비 지급
- 회원 도장들을 위한 도장 통학차량 승하차 시 불법 주정차 문제와 버스전용차선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한 도장 차량 문제 해결 및 통학차량 동승자 탑승 의무화 법규 지원 방안 강구하는데 적극 동참
- 회원의 회비를 구지회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
- 팀 육성 도장 또는 초,중,고 학교 팀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우수 대학팀, 실업팀들과 합동 훈련 유치 및 경기력 향상에 노력, 우수선수 발굴 장학금 지급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3번 김상익 후보 약력사항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졸업
- 해병대만기제대
- 현)한국대학태권도연맹 명예회장
- 현)세계태권도문학학회 수석부회장
- 현)아시아대학태권도협회 회장
- 현)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
- 현)민주평통관악지회 수석부회장
- 전)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 전)관악구태권도협회 7ᆞ8대회장역임(2008년~2016년)
- 전)서울시태권도협회 감사(2008년~2012년)
- 제13회 세계대학선수권대회부단장
- 제29회 타이페이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선수단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