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택시기사 폭행…술 취한 30대 남성, 발로 머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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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택시기사 폭행…술 취한 30대 남성, 발로 머리 가격
  • 김유찬 기자
  • 승인 2021.03.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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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달리는 택시에서 술 취한 승객이 택시기사를 15분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25일 오후 9시30분쯤 서초구 남부순환로에서 타고 있던 택시의 70대 기사에게 욕설을 내뱉고 발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15분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폭행으로 택시가 멈추자 현장에서 달아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시기사로부터 블랙박스 영상을 받아 구체적인 혐의를 검토해 적용할 방침이다.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면 단순 폭행이 아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받는다. 이는 가중처벌 대상이며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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