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이용한 철새 공예작품 전시회
상태바
생활용품 이용한 철새 공예작품 전시회
  • 강정덕 기자
  • 승인 2021.06.29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호철새마을협의회는 생활용품을 이용한 철새 공예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철새 공예작품 전시회 컷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호철새마을협의회는 공예작품 전시회 컷팅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신문]  삼호철새마을협의회(회장 최상림)는 생활용품을 이용한 철새 공예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최상림회장은 몇번 사용하지않고 버려지는 생활용품들을 보며 마을과 어울리면서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고 시작한 일이 지금에 이르러 전시회까지 하게되었다 말하며, 지자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 전했다.

생활용품 이용한 1호 작품을 설명하며 철새마을로서의 꿈을 이야기하는 최상림회장
생활용품 이용한 1호 작품을 설명하며
철새마을로서의 꿈을 이야기하는 최상림회장

삼호동은 태화강 국가정원 철새공원이 태화강을 따라있으며 여름에는 백로, 겨울에는 떼까마귀 십만여마리의 서식지로 소개되면서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