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도컵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신문] 지난 19일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과 대도인터내셔널 Daedo International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주요 태권도 주요대회 공식용품으로 지정된 글로벌 브랜드 대도 인터내셔널과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은 업무협약을 통해 2020년 대도컵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를 오픈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설립자 겸 대회기획자인 곽정국 조직위원장, 대도 인터내셔널 한국총판 윤창준 대표 , 노희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서에는 ▲내년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곽정국 조직위원장은 챔피언 결정전 두 번째 스토리 대회인 2020년 대도컵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원 라스트 찬스를 오픈준비 중이며 3 포인트 서든데스 겨루기 2-2 태그매치 겨루기에 이어 원웨이 겨루기를 개발 하였다고 한다.
세번째 야심작을 선보이며 재밌는 태권도 경기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원 라스트 찬스에서 종목별 조1등은 세번째 스토리 대회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무료 출전권을 주기로 했으며 이에 대도 인터내셔널 한국총판 윤창준 대표와 노희성 대표는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깜짝 놀랄 시상품을 준비 중이다.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설립자 겸 대회기획자인 곽정국 조직위원장과 대도 인터내셔널 한국총판 윤창준 대표와 노희성 대표의 2020 대도컵 아마추어 태권도 챔피언십 원 라스트 찬스 대회에 많은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