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렬 원장은 불법,부정비리 의혹의 책임을 통감하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긴급 성명서 발표
[글로벌신문] 중국발 불법, 부정 승품, 단 심사 집행 사건의 결재를 한 최영렬 원장의 명백한 사실의 법적, 도의적 책임을 비굴하게 회피하지 말라!
최영렬 원장은 중국 일부 불특정한 개인들과 국기원 승품, 단 심사집행 시행 사업과 관련해 MOU 협정을 체결한 불법, 부정비리의 책임자로써 부하직원(김일섭)을 비롯한 언론사 홍상용 대표 등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행태가 제 정신인가 ?
이유 불문하고 중국발 사건은 최영렬 원장이 결재를 하지 않았으면 이런 불미스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김일섭과 홍상용 대표에게 올바른 행동이 아닌 부적절한 행위의 의혹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의도가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특히 홍상용 대표에 대해 불법, 비리의 법적 근거가 있다면 정치 공학적 언론과 단톡방 플레이를 하지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사법기관에 왜 고발하지 않는가?
국기원의 헌법인 정관 규정 제2장 제15조( 이사장, 원장 등 직무대행) 4항 등을 무시하고 최영렬 당시 직무대행이 결재하여 벌어진 중국발 부정, 비리 사건을 왜 염치없이 책임 회피를 하는지 책임 있는 수장으로서 무책임하고 비열한 작태라 생각하지 않는가?
또한 사법기관에서 조사가 진행중인 사건임에도 사범들의 고혈인 거액의 공금을 낭비하면서까지 굳이 최영렬 원장이 구성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중국 사태 조사 결과 보고서 내용을 보면 한심하고 무지하며 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정도로 막장드라마의 극치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자들의 망언을 보면 김영태 전 원장 직무대행은 나이가 많아서 조사를 못하고, 최영렬 원장은 직무대행을 맡은지 얼마 안 되어 미처 업무 파악이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면죄부를 준다는 행위는 최종 결재권자의 정당성이 결여된 명분과 객관성을 상실한 최로남불이 아닌가.
중국 사태의 최종 책임이 있는 자를 정당화 시키려는 '특조위'의 행태는 남이하면 불륜이고 최종 결재권자였던 최영렬, 김영태가 저질러 놓은 중국발 부정, 비리 사건은 향기로운 로맨스란 말인가?
이러한 이해 불가한 촌극은 치밀한 사전각본에 따른 즉 태권도인들을 농단하고 기망하는 천인공노 할 만행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자칭 국기원 적폐를 청산하겠다며 전 오현득 집행부를 비롯한 현 최영렬 원장 등을 상대로 중국 불법 심사 집행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이 00, 김00 등에게 충고한다
그동안 오현득과 김영태, 최영렬 등을 상대로 미치광이처럼 중국의 불법적인 심사집행에 대해 정의라는 미명의 목소리로 외쳤던 그 대들의 참 모습은 사라지고 불의한 거짓 행태의 한심하고 추악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가?
양두구육(羊頭狗肉 겉과 속이 다름 )한 자들아 오현득 잔존 적폐 이사들과 손잡고 최영렬 원장의 불법적인 행위를 비호, 옹호하는 대변인 역할의 충견으로 돌아 섰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또한 000만 구치소에 수감되면 본업으로 돌아간다고 공약하던 자가 왜 갑자기 불의한 야합을 통해 무슨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는지? 또 국기원 이사를 하려는지? 이들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개탄하며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