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을지역 해바라기 꽃 전현희 국회의원 일원1동 물놀이 행사에 깜짝 방문하다!'

‘강남구 을지역 해바라기 꽃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 / 서울 강남구을)일원1동

물놀이 행사에 깜짝 방문하다!’

2019년 연일 반복되는 폭염 속에서도 일원1동 지역주민의 커다란 호응을 받았던, 행사가 있었다. 바로 그것은 ‘7일간의 물놀이 행사’ 였다.

이번 행사는 일원1동 11기주민자치위원회 김철중 위원장외 21명 자치위원의 열정 높은 봉사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잘 진행 되었다.

물놀이행사는 7일간 연일 진행되며, 지역주민 약1만명이 찾아왔으며, 일원1동 행사중 가장 큰 행사로 진행 되었으며, 연일 계속되는 ‘물놀이 행사’로 인하여, 불경기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 배달이 밀려오는 바람에 한때 통화 불통이 발생 하였다고 한다.

‘2019물놀이 행사’ 마지막 날은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오셨다. 그는 강남구에서 최초에 당시 야당 불모지였던, 강남구 을 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전현희 의원(강남을)이다. 전의원은 당선되기 전 부터 지역의 작은 행사를 잘 찾아 다니기로 유명 하였다.

당시 누구도 야당 국회의원이 탄생 될지는 예측하지 못했지만, 전의원의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뚝심 그리고 한결 같은 미소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바꾸어 놓을 수 있었다. 전의원의 당선 비결은 '외유내강(外柔內剛) '부드러운 이미지 속에 강인한 힘이 있었다.

‘해바라기’의 밝은 꽃 이미지를 연상 시킬 수 있도록 해바라기 꽃 뺐지를 항상 달고 다녔다.

이날도 전현희 의원(강남을)은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악수하며, 당선 전과 다름없이 연신 친근하고 밝은 미소로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어떤 지역 주민은 전현희 의원과 악수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또한, 전현희 의원(강남을)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2시간 가량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즉석에서 마련하였고, ‘물놀이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선물 추첨뽑기에도 직접 참여하여 당첨 된 지역주민 이름을 일일이 직접 마이크로 호명하며 오랜 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냈다.

그 자리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강남을)은 앞으로 일원1동에 이러한 ‘물놀이 행사’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예산지원을 약속 했습니다.

전현희의원의 지역주민 사랑과 보살핌이 얼마나 커다란지 뜨겁게 느낄 수 있었던 깜짝 방문 시간이 되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은 전의원의 ‘물놀이행사’ 방문을 통해 정말 지역 주민을 생각하며 섬기는 국회의원이라며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앞으로 다가올 내년 4월 총선에서 이런 지역 주민들에 신뢰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전현희 의원(강남을)의 명성을 넘어 설 수 있는 후보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글로벌신문 기자 우내형 wnh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