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국기원장" 국기원 방문한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 특별한 회담...

-타니 쌩랏 대사 국기원 시범단 실력의 경이로움과 감탄 -타니 썡랏 대사 이동섭 국기원장 환대의 감사함 표시 -이동섭 국기원장 앞으로 국기원과 주한태국대사관 상호발전을 위한 친밀관계 유지 당부

2025-03-22     우내형 대표 발행인

[글로벌 신문] 대표 발행인-2025년 3월 18일,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을 방문한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와 회담을 가졌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를 각별히 챙기며, 국기원 역사와 국기원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이동섭 (국기원장)은 타니 쌩랏 (대사)에게 ‘도복증정 및 명예단증’을 수여하였다.

사진-좌측

또한, 국기원 시범단의 시범 공연 참관과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국기원 시범단 공연을 직접 참관한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와 수행원은 공연을 관람 후 연신 감탄하였으며, 시범단의 실력에 큰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국기원 박물관을 방문하여 국기원의 역사와 태권도 기록물을 관람하고, 태권도의 역사와 우수성을 실물을 보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이야기하였으며, 이동섭 (국기원장)은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에게 점심 식사 제안을 하였고, 흔쾌히 수락하여 예정에 없었던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소재로 대화를 나누었다.

사진-국기원

앞으로 국기원 이동섭 (국기원장)은 '주한태국대사관의 긴밀한 관계 유지를 당부 하였으며', 식사 후 국기원 주변 산책 중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 (대사)는 '이동섭 원장의 깊고 세심한 환대에 감사함'의 표시로 대한민국 예법(禮法)으로 고개 숙여 인사를 하였다.

국기원 이동섭 (국기원장)과 주한태국대사관 타니 쌩랏(대사)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며, 다음에 꼭 한 번 더 회담을 갖기로 약속하였다.

사진-주한태국대사관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 우내형[http://www.globalnews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