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페러다임(Paradigm)'을 만든다!!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도장으로 선정 -최고의 원생 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인정받은 도장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태권도장

2025-05-26     우내형 대표 발행인

【글로벌신문=도장탐방②】 2025년 현재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은 사상 최고이다. 그렇다면 체육시설업 상황 어떠한지 알아보자! 과거 특히 정부가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3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시행하면서 체력 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업종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운영이 중단됐고 이는 장기적인 휴업으로 인한 매출·고용 감소로 이어졌다.

▣사진-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이로 인한 체력 단련시설업이 81.0% 감소, 스포츠무도장업이 73.4% 감소, 스포츠교육기관이 90.2% 감소를 기록했다. 스포츠산업의 월평균 폐업률은 코로나19 발생 이전(2019년 2월∼2020년 1월)에는 0.27%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2020년 2∼9월)에는 0.49%로 1.8배 늘었다. 스포츠시설 업(0.50%)과 스포츠서비스업(0.52%)은 특히 폐업률이 높았다.

작년 2024년 전국 등록 및 신고 체육시설업 현황 자료를 기준으로 폐업률에 대한 명확한 수치는 제공되지 않는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포츠 시설업의 폐업률이 1.8배 증가했으며, 특히 스포츠시설 업과 스포츠서비스업의 폐업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체육시설은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 중에서도 5년 후 폐업률이 높은 편이며, 창업기업의 5년 후 폐업률이 77.7%로 전체 평균(66.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폐업 신고하지 않고 그냥 방치된 태권도장 역시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물론 흔한 경제 사정이 안 좋아지고 가정경제 역시 어려워지면 아이들 공부를 포기할 수 없어서 운동 또는 예술(피아노, 미술) 기타(학습지)를 줄인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처음부터 조금은 무거운 주제와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이유가 있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잘되고, 소외 잘나가는 태권도장 있기 때문이다. 명성과 통계가 일치하며 그래프가 수직 곡선을 그리고 태권도 프랜차이즈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김포시에서 가장 많은 수련생을 보유하고 있는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이광주 총관장 또는 대표라고 호칭해야 할 거 같다.

▣사진-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그는 선수 시절 92년 US오픈 세계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했던 땀과 노력을 사랑스러운 제자들에게 온 힘을 다하여 애정과 힘을 쏟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현재 경기도태권도협회 3년 연속으로 최우수도장(국기원심사 부문) 으로 선정될 만큼 최고의 관원 수와 체계적이며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학부모에게 인정받고 제자에게는 사랑받는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슈퍼아이태권도장 ‘대한민국 최고의 도장’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라는 질문에 이광주 관장은 겸손한 견해를 밝히며….“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열악한 위치에서 예상했던 관원 수의 3배가 넘는 관원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일관성이 있는 태도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실천한 것이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라고 말하였다.

▣사진-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이광주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늦춰졌던 계획을 빠른 시간 안에 ‘슈퍼아이태권도’ 커리큘럼을 대한민국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전수하며 태권도 교육도 훌륭한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부연 설명하였다.

아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교육을 하는 것과 사랑으로 지도하는 교육은 통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태권도와 실력, 두 가지를 갖추고 있는 프로그램만이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유치부 전용관, 초등부 전용관이 완전히 분리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슈퍼아이태권도만의 큰 차별점이자 장점입니다. 연령대별 수준에 맞는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지도진과 합심하여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꾸준히 연구와 노력을 쏟는다면 대한민국 태권도계의 1등 브랜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향후 태권도 분야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으로 관장님들의 요구(Needs)를 맞춰 멋진 작품이 탄생하여 언제 끝날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태권 업계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인지 많은 사람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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