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캘리포니아, 플러튼 시장 및 경찰서장과 지역사회 안전 및 건강 협력 논의

【글로벌신문=국기원캘리포니아】국기원 캘리포니아는 2025년 6월 24일(월), 플러튼시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 및 존 라더스(Jon Radus) 경찰서장과의 공식 미팅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기원과 플러튼시가 공동으로 추진할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제시되었으며, 정 시장은 국기원의 지역사회 공헌을 높이 평가하며  국기원 감사패를 받았고 또한, 존 라더스 경찰서장은 국기원 캘리포니아 자문위원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협력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국기원 실전 호신술 교육: 플러튼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중심의 호신술 교육 제공

   2.  무료 치료 봉사: 더소스몰(The Source Mall) 내 CM 한의원에서 플러튼 경찰관 대상 무료 한방 치료 제공

국기원 캘리포니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치안 강화와 경찰 복지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태권도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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