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태권도협회 '이호철 회장' 남다른 몸 보신 행정으로 회원 간의 간격을 한발 더 좁혔다…
○중구태권도협회 이호철 신임회장 ○전)최돈호 회장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중구지역 구의원 2명 이사추천
2025-07-02 우내형 대표 발행인
【글로벌신문=중구태권도협회】2025년 7일1일(화) 7월달 시작을 맞이하며 중구태권도협회 이호철 회장은 여름철 폭염속에서도 제자 사랑으로 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관내 회원과 임원을 초대하여 삼계탕 헹정으로 회원과 임원간에 간격을 한발 더 좁혔다.
간단한 회의속에서 향후 개최 될 국기원심사 일정에 관하여 상위단체인 서태협에 더위를 피하고 일선 관장님들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 중 하나인 ‘찾아가는 심사’ 결정에 중구협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
또한, 올해 중구태권도협회 협회장기 대회는 11월경 통합 대회로 개최하길 바라며, 줄넘기 대회관련하여 지난 2년동안 개인 사비로 몇백원만에 지출 한 것을 밝히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앞으로 이호철 회장은 선배님들을 잘 섬기고 겸손한 자세로 중구태권도협회를 잘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한편 이호철 회장은 중구지역에서 수십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통해지역시회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덕망 받는 태권도 지도자로 명성이 자자하다. 앞으로 이호철 회장의 리더십으로 중구태권도협회의 힘찬 도약을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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