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태권도연합회, 손민호 초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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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M태권도연합회, 손민호 초대회장 취임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2.05.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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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MTM태권도연합회 손민호 초대회장
오른쪽 MTM태권도연합회 손민호 초대회장

[글로벌신문] MTM태권도연합회(이하, ‘연합회’)은 지난 429()에 초대회장으로 손민호씨를 추대하고, 취임식을 가졌다취임식에는 연합회 손민호 회장과 각 지역의 임원들과 시범단, 품새단 선수들이 참석하였다.

연합회는 20154월에 창단했으며, 현재 태권도시범단과 품새단, 자유품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범단 최초로 가장 큰 전용 연습장을 만들었다. 시범단은 의정부 만가대에 위치한 100평 크기의 전용 연습장으로 보유하고 있고, 품새단은 의정부 장암동에 위치한 150평 크기에 전용 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회는 20154월에 창단했으며, 현재 태권도시범단과 품새단, 자유품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범단 최초로 가장 큰 전용 연습장을 만들었다. 시범단은 의정부 만가대에 위치한 100평 크기의 전용 연습장으로 보유하고 있고, 품새단은 의정부 장암동에 위치한 150평 크기에 전용 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회의 가장 큰 철학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만을 위한 태권도 시범단과 품새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초대회장을 맡은 손민호 회장은 ”MTM태권도연합회 초대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꿈은 꿈을 꾸려는 자에게 주어진 선물이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연합회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노력하며 아이들만을 위한 태권도 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글로벌 태권도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예건YTS태권도&스포츠센터 대표,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위원, 김포시학교운영위협의회 사무총장, 국제스포츠나눔재단 상임이사, 김포시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합회는 서울 노원, 도봉, 은평, 강서, 화곡, 마곡과 이천, 김포, 양주, 남양주, 전주 등 각 지역 대표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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