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선택할 때는 일반적인 경영학과 공과 대학교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미국 의대.치대.약대들을 선택하는 경우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2021년 해만해도 서울대에서 330명의 학생이 자퇴을 해서 놀람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서울대 자퇴생의 80%가 이공계열에 집중이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이전의 서울대 자퇴생은 2019년에 193명이었고 2020년에는 264명 지난해 2021년에는 무려 330명으로 1998년이래로 집계가 최고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학생들이 자퇴 을 하고나서 도전을 하는 학과들을 보면 의대.치대.약대들이 있는 의학계열이 많았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대.치대.약대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입학의 문이 좁지만 미국에서는 치대 및 약대의 입학의 기회는 많이 열어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고등학교 때의 내신등급 1-3등급 및 영어 어학 시험 점수 iBT TOEFL 79 점 이상이라면 장학금도 타고 도전을 해 볼수가 있는 미국 약대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10개의 명문 6년제 약대들 중에서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랜된 약대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823년 미국 보스턴에 14명의 약사들이 설립한 미국 두번째의 약대 역사을 가진 MCPHS UNIVERSIYT가 대한민국의 우수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및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6년제 약대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서 미국 약사의 꿈을 이룰수가 있으며 MCPHS UNIVERSITY 학부을 STEM 으로 혹은 타 미국 대학교에서 STEM 으로 졸업하고 약대 (PharmD)로 입학을 한 학생들에게 있어서 미국 취업의 기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미국에서 남아서 취업을 할 수가 있는 기회인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개월수가 36개월로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미국 약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의 1년 평균 미국 약사 연봉 11만불부터 13만불까지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한미에듀 코리아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미국 명문 약대 MCPHS UNIVERSITY 입학의 기회와 장학금의 기회을 도와주고 있으니 언제든지 도움 요청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하는 영어로 써야 하는 미국 약대 에세이 및 스펙에 있어서도 차근 차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약대입시전에 준비해야 할 과목 선행에 있어서도 선생님들 선정에 있어서도 옆에서 차근 차근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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