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시장 결제 솔루션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 EBANX는 결제 서비스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에 본사를 둔 저명한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PSP)인 Eromnet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제휴는 Eromnet의 한국 파트너사들을 EBANX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에 원활하게 통합하여 전자 상거래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인도 전역의 고성장 시장에서 현지 결제 방법의 신속한 채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CMI와 Statista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각각 23%, 15%,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BANX는 2012년 브라질에서 설립된 핀테크 회사로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29개국, 100개 이상의 현지 결제 솔루션을 통해 기술, 소매, 스트리밍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산업에 약 10억 명의 디지털 소비자에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한국 디지털 시장 기업은 Eromnet과 EBANX의 통합을 통해 상당한 경제 성장을 겪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인도의 고객에게 다양한 결제 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판매자는 EBANX의 플랫폼과 광범위한 결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으며 카드에서 브라질의 Pix, 멕시코의 직불 카드, 페루의 현금 상품권, 케냐의 모바일 머니, 인도의 UPI와 같은 대체 수단에 이르기까지 인기 있고 현지에서 선호하는 결제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 국가의 소비자들의 접근 범위를 최적화하고 매출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EBANX의 APAC 담당 VP인 Wei Duan은 한국 판매자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romnet과의 파트너십은 맞춤형 현지 결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시야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접근성 창출하는 EBANX의 사명과 일치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신흥 시장의 고객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하여 고객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비용을 더 쉽게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Duan은 말했습니다.
Eromnet의 Co-founder 김동재(Dong Jae Kim) 그룹장은 파트너십에 대해 비슷한 관점을 공유합니다. "EBANX와의 협력은 한국 기업들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인도의 고성장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중추적인 단계입니다. Eromnet은 원활한 거래를 촉진하고 판매자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BANX와 Eromnet은 한국 소매 상인과 이러한 고성장 시장 간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한국에서 국제 상거래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기업은 경제 성장 속에서 급성장하는 디지털 환경을 활용하고 다양한 고객 기반과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