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태권도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 예정
[글로벌신문] 양천구태권도협회 조치훈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정보를 공유하는 협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회장으로 앞으로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협회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조치훈 회장은 한양대 박사 비룡 태권도장을 1-5관 운영하며 15개 태권도장을 독립시켜 약 20여 명의 태권도 사범을 배출하였다.
또한 한양대 미래인재교육 스포츠경영학과 겸임교수로 대학 강의와 양천구협회 운영, 도장 경영을 하는 바쁜 가운데 태권도 공인 9단으로써 회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하루에 3시간씩 품새 연습을 한 결과 2022년 품새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3위의 결과를 내기도 했다.
조치훈 회장은 이번에 서울시태권도협회 도장지원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서울시태권도협회 도장의 발전과 회원 도장의 행복한 태권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 회장은 “저희 위원회는 서태협 회원 도장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장 내에서의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도장의 수준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꾸준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항상 최신의 태권도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태권도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공문 및 다양한 자료의 배포를 통해 도장 내 소식 및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조회장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또한 여러분과 함께 힘차고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양천구태권도협회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가며 더 나은 태권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협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여러분에게 행복과 성공이 가득하며, 태권도 협회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순간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기대하며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