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경기도지사 시절 비리 없이 신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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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경기도지사 시절 비리 없이 신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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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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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을 새롭게”동탄 센트럴파크 집중 유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국제뉴스DB)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동탄을 새롭게' 동탄 센트럴파크 집중 유세를 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대장동 30만 평보다 몇십 배 많은 경기도를 개발했고, GTX, 동탄 신도시도 개발했으나 비리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평택에 고덕신도시, 판교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도 개발했는데, 수사를 받지 않았고, 경기도 공무원 중에 그 누구도 수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측근이 수사받는 중에 6명이나 의문사했다고 지적했다.


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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