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단심사 실내에서 야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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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국기원 승품단심사 실내에서 야외로 출발...!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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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태권도장 활성화에 야외 심사 개최

 

경기도태권도협회 야외심사
경기도태권도협회 야외심사

지난 20일 경기도태권도협회 산하 화성시태권도협회 농촌체험자에서 야외심사를 개최 했다.
당일 응심자는 1품에서 3단까지 1330명가량이 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실태 심사가 어렵게 되자,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해안으로 내 놓은 것이 야외심사이다. 야외심사 반응은 뜨거웠다. 응심하는 수련생이나, 관람 하는 학부모들 모두가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태권도 심사를 위한 야외 특설무대가 된 것이다.

  화성시태권도협회 회장과 임직원은 코로나19의 첫 시행이 되는 야외심사라 방역에 최선을 다 하였다.심사 전날부터 당일까지, 응심생과의 거리두기 기타 여러 방역 규칙을 준수하여 야외심사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과 화성태권도협회 임직원들이 화합 하여 타 야외심사의 무사히 마쳤다.

경기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평

 

이날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전무이사는 야외심사를 실시한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밝혔다.

코러나19로 인사여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실내에서 심사를 볼 수 없어, 도장 활성화 차원에서 야외심사를 시행해 누적이 되어 있는 응심자를 해소 하고, 체육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야외심사를 결정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향후, 경기도태권도협회 심사인원이 600명 이상 넘어가면, 야외심사를 시행 하는 게 더 안전하고, 장소 대관만 된다면 화성시처럼 같은 방법으로, 임직원과, 응심생, 학부모도 공감 할 수 있는 승⦁품단 야회심사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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