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대 서울시태권도협회장 기호 2번 “김현태”후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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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대 서울시태권도협회장 기호 2번 “김현태”후보 알아보기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1.01.01 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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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번 김현태 후보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협회”, “태권도를 꼭 살리자!”
- 도장경영 전문가, 행정 경험 살려 “수도 서울 태권도장 살리겠다”
제14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선거 기호 2번 김현태 후보

[글로벌신문] 기호 2번 김현태 후보는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3년간 근무하며 총무부장으로 태권도 경영 연구회를 구성하여 태권도장 경영자료집 2권을 발행 주도하였다.

태권도대회에서 심판 결과에 대한 민원이 많아서 최초로 비디오 판독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서울시 25개 연합회를 구협회로 격상하도록 주도하여서 구협회장이 회장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0년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태권도 교육개발원 태비태권도를 브랜드를 설립하였다.

회원 도장에 최초로 비디오 영상교육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최초로 음악태권도 교육Program을 개발하여 태권도 붐을 일으키는데 일조 하였으며, 키 성장태권도 운동Program을 개발하여 수련생의 다양성을 확보하였다.

태권도 육군대표선수, 태권도심판, 41년의 태권도장 경영으로 엘리트 태권도와 생활체육 태권도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후보이다.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2번 김현태 후보의 출마 계기 이유는

출산율 저하로 아동 인구가 줄어들면서 도산하는 태권도장이 늘어가고, 수십 년이 지나도 태권도 경기 모습이나 태권도 경기장은 변하지 않으며,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 선수들의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대책이 없는 태권도 기구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2번 김현태 후보의 핵심 공략

1. 적폐 청산과 회원을 위한 제도개혁으로 “회원이 함께 하는 협회”를 만들고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서비스하는 서울시협회를 만들겠습니다.

2. 서울시 25개 구 협회 심사 집행을 되살리고 예산 독립을 돕겠습니다.

3. 선거제도를 개혁하여서 4년 후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선거는 등록 회원인 1,441명 전체가 참여하는 직접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심자가 좋은 실력으로 합격하여 자신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태권도를 4품까지 장기간 수련하도록 Program을 연구 개발 하겠습니다.

4. 제가 태권도 경기 최초로 서울시에 비디오 판독시스템을 도입을 주도하였습니다. 이제는 태권도지도자와 태권도 선수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과 연금제도 도입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5. 국가 예산 1,700억으로 코로나 늪에 빠진 태권도장을 살리겠습니다. 국가에서 원조한류 태권도를 공익 광고하고 미래가치를 광고하기 시작하면 태권도 붐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단숨에 코로나19의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인 국책사업 “태권도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도 세계의 태권도장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저의 태권도발전 아이디어를 태권도장 살리기에 쏟아 붓겠습니다.

■ 당선후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 저의 공약 대부분은 실행 의지가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공약은 “태권도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코로나 위기에 빠진 태권도장을 살리고 싶습니다.

■ 서울시 태권도인(선거인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미래와 회원의 권리가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후보의 개혁성과 능력을 잘 살펴보시고 투표에 꼭 참가하여서 서울시협회의 발전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제14대 STA 회장 선거 기호 2번 김현태 후보 약력사항

- 전)태권도 육군대표선수

- 태권도장 경영 41년(1980년~)

- 서울시태권도협회 총무부장(1997~1999년)

-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 원장(2000년~ )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석사과정 졸업

- 세종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키-성장운동 연구)

- 음악태권도Program 개발(2000년),

- 키 성장운동Program 개발(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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