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대도 인터내셔널(Daedo international) 태권도&마샬아츠 용품을 유통하는 ㈜유노스포츠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초,중,고,대 태권도 우수선수 및 우수 팀과 실업팀에 태권도용품을 후원해 왔으며, 2021년 1월 실업팀 태권도복 지원, 3월 우수선수 및 우수 팀 지원을 마쳤고 오는 4월 26일 ~ 5월 7일까지 장애인 태권도선수 및 소외계층 태권도 유망주를 선발하여 태권도용품 지원할 것을 밝혔다.

윤창준 대표와 노희성 대표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태권도 산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며 일선 도장과 팀, 선수들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환원사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태권도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주)유노스포츠 대표. 윤창준, 노희성은 “잠재력 높은 태권도 종주국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태권도 유망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장애인 및 소외계층 태권도선수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 신청은 홈페이지 (www.유노스포츠.com) 에서 지원서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유노스포츠 이메일 접수 E-mail : 22656277@daum.net 로 하면 된다.

김유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