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영수 스승님 프로태권도 전통을 유일한 계보 천무극=태권도
-다양한 무예가 함께 어우러진 페스티벌 축제
【글로벌신문=천무극】제15회 전통무예 천무극 대회가 이순신의 고장인 '충남아산시'에서 2025년 6월 6일(토) 오전10:00~오후16:0강당리1구 강당골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천무극이란? 무예의 근원은 처음과 끝이 같음이다. 진리의 뜻을 두고 몸을 단련한다. 믿음의 지혜로 나를 세운다. 한뜻으로 나아가 하늘의 복을 이룬다. 하늘에서 내린 무술의 극 아산 성웅 이순신 시대를 잇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예가 한자리로 모여 어우러진 페스티벌 축제가 될 것이다.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진행 예정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고향인 충남 아산시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기존의 제기된 태권도의 부족한 손기술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천무극[天武極](프로태권도)은 과거 故) 박영수 스승님에 의해 개발되어 만들어졌다. 당시 故)이준구 사범님을 비롯하여 다수의 원로 태권도인께서 찾아와 박영수 스승님의 천무극을 배웠다고 알려졌다.
태권도는 원래 가지고 있었던 훌륭한 손기술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태권도가 세계 무대에 알려지기 시작하며 올림픽에 정식종목이 되고, 올림픽에 잔류하기 위하여 위험성과 실전적인 기술은 배제되고 올림픽 스포츠정신에 입각한 기술 위주로 사용 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
지금 현재 최강 격투기는 미국의 UFC 단체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그중 단연 돋보이는 무술은 브라질 주짓수이다. 주짓수는 일본의 “마에다 미츠요”가 뿌리이며 창시자이다. 그는 당시 일본 유도계에서 금지하는 기술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의 천무극(프로태권도)도 앞으로 세계 격투기계에서 단연 최강의 무술(무예)로 우뚝 서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태권도장에서 손기술을 어떤 식으로 지도하느냐 따라서 청소년과 성인층의 태권도장 선택의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까지 일부 태권도 지도자들은 복싱 기술을 흉내를 내며 마치 태권도의 기술인 것처럼 포장하였다. 그것을 우리는 계속 따라서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천무극 프로태권도를 접목해야 하는 것일까? 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권도 지도자에게 매력 있는 프로태권도에 관한 어떤 판단과 선택이 이루어질지 궁금하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지도자에게는 천무극의 실전성을 실제 목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얼룩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 동물원을 데리고 가서 얼룩말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는 말처럼 관심을 관심으로 끝내지 말고 실행 옮겨보면 어떨까 싶다.
○대회 참가 특전[10명 이상 참석자 혜택]
1. 서울특별시 천무극(프로태권도) 협회 이사 임원으로 우선 위촉
( *거리 제한 있음 우선 선점 획득 제공)
2. 표창장 및 공로패 제공(추후)
3. 천무극(프로태권도)단증 신청 자격 부여
( *거리 제한 있음 우선 선점 획득 제공)
4. 지도자 세미나 참석 권한 부여
( * 거리 제한 있음 우선 선점 획득 제공)
5. 출전선수 전원 점심 지급
6. 중앙도장으로 인정하는 명패제공(추후)
[서울지역·경기지역] 참석 문의 010-6350-3539 / '카톡친구sdta' 우내형 [서울특별시천무극(프로태권도)협회 회장]
● 2025년5월22일(목)오후6시까지 접수가능(이후시간에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글로벌신문][http://www.globalnews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