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ZERO 2050 기후재단, 대진대학교와 공동 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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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ZERO 2050 기후재단, 대진대학교와 공동 학술포럼 개최
  • 최원호 기자
  • 승인 2021.11.25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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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기후안보, 그리고 그린 동북아 구상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과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과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

[글로벌신문]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의 교류와 실천 행동 참여 및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정보제공 및 인적 자원 개발과 교류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서 넷제로2050기후재단은 대진대학교 북방연구소(소장 노병렬 교수)와 공동으로 기획.주최한 <탄소중립과 기후안보, 그리고 그린 동북아 구상>을 주제로 공동 학술포럼을 진행했다. 본 학술포럼의 사회는 넷제로2050기후재단의 자문위원인 서일대학교 정수진 교수가 맡았다.

본 학술포럼에는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과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을 비롯하여 넷제로 2050기후재단 최광석 사무총장, 대진대학교 김기현 부총장, 이동용 학생복지처장, 김기덕 행정지원처장, 김용렬 대학교육혁신원장, 노병렬 대진대학교 북방연수소 소장, 강성진 고려대학교 교수, 김봉관 휴림로봇(주) 대표이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본학술포럼은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과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이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자리에 참석한 내빈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도 기후위기는 포기할 수 없는 이슈임을 언급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세대 환경 전문가 육성을 위해서 대진대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학술포럼이 신안보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은 기후 변화는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요소로서 각 국가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방안 강구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본 학술포럼을 계기로 넷제로2050기후재단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참여할 의지를 밝혔다.

이어, 넷제로2050기후재단의 명예이사장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축하영상으로 환영사를 갈음하였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는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배출감소 방법으로서 기존의 양적성장 정책이 아닌 질적 성작의 획기적 변화가 필연적임을 언급, 기존의 갈색성장정책이 아닌 녹색성장을 위한 체제로 속히 전환되어야 함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또한 포럼의 개회 축하 영상에서 기후문제는 자연재해 외에도 일자리 감소, 경제 침체 등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이슈임을 언급하며 본 학술포럼이 시대적 화두인 기후문제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포럼의 개회를 축하하였다.

<탄소중립과 기후안보, 그리고 그린 동북아 구상> 학술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변화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정형희 교수(대진대학교 북방연구소), 박상중 교수(국방대학교), 김상규 교수(한양대학교)가 각각 발표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탄소중립과 그린 동북아 구상’을 주제로 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먼저, 에너지공단의 이한우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동아시아 기후협력과 에너지 정책에 대하여 한국수소산업 현황과 이슈”발표를 하였다. 이어, <사>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김재민 대표이사가 “국가균형발전형 탄소중립정책수행과 그린 동북아 구상을 위한 조건”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끝으로 고려대학교 강성진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김갑수(대진대학교), 김용주(대진대학교), 최윤상(대진대학교) 및 주제 발표자들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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