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구로청소년센터, ‘2021년 구로구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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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구로청소년센터, ‘2021년 구로구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1.12.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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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구로구 온라인 문화 축제 역할 수행

 [글로벌신문] 시립구로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는 2021년 ‘구로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구로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온택트 활동,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활동,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지역 사회 청소년과 소통하는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됐다. 올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가 개최됐다.

1회는 청소년어울림마당개막식, 2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힐링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3회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어울림마당, 4회는 청소년 진로 관련, 5회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주제로 펼쳐졌다. 행사 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1만명 이상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축제를 즐겼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 김성곤 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함께한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청소년들의 적극성, 열정에 감동했고 감사한다”며 “2022년에는 청소년들 모두와 얼굴을 보며 어울릴 수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로청소년어울림마당 관련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립구로청소년어울림마당’을 검색해 실시간 다시보기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목적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정책 및 활동,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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