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강남구청소년지도협의회】2025년 6월 12일 비전컬쳐와 강남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청소년 산업 AI 발전 및 창의적 콘텐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MOU) AI . 이번 협약은 국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표현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가의 기술력과 문화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자 합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비전컬쳐와 외교컬쳐클럽이 공동 주관하는 AI Film Festival) Seoul’ 의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1 AI ‘WAIFF (World ‘제회 청소년 영화제를 함께 . ’ 추진합니다. 강남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본 영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프랑스에서 출범한 세계적 인공지능 영화제 WAIFF 2025년 4월 성공적인 첫 개회를 발판으로 유럽을 넘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예술 전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전문으로하는 문화기획사 비전컬쳐의 이 카타리나 회장은 COO) WAIFF 의 설립자 마르코 란디전 ( Apple 로부터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인공지능과 문화 산업의 미래 ,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개최될 WAIFF Seoul 은 인공지능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환경을 청소년들 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참여자들에게는 및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 AI,시에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 입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문화기술 환경 속에서의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AI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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