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특종 김기자가 간다 출연, 김기자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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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특종 김기자가 간다 출연, 김기자 예언
  • 황소선 기자
  • 승인 2021.12.17 2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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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퍼포먼스 댄스그룹 동동악극단, 특별한 퍼포먼스에 비주얼이 극강이라고 극찬
배우겸 가수 정세희  / 가수 동동
배우겸 가수 정세희 / 가수 동동

[글로벌신문]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김동동&정세희)는 지난 16일 가요TV 특종 김기자가 간다 게스트로 출연하여 만담과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MC인 김명철 기자는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에 극강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김 기자는 가수 동동은 컨셉이 미국의 유명한 팝 가수 브루노마스! 와 유사하다고 말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에 편승한다면 외국에서 주목받을 거이며, 동동악극단은 코로나 정국 1년   후에는 행사비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선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편 대한민국 에로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젖소 부인 바람났네 5편 주연배우인 섹시 여전사 정세희는 과거 사회면과 연예 면을 장식했던 백지 수표의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배우 겸 가수 정세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에로배우로 성인 개봉 영화 30여 편 주연 및 성인 비디오 몰 400여 편에 주연으로 출연했었다.

동동악극단 가수 동동은 인순이 백댄서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그 시절 춤 실력을 유지하며, 만 담 보존회 회원으로 김뻑국 선생에게 사사한 만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김 기자가 극찬한 것처럼 동동악극단에는 특별한 퍼포먼스와 음악, 만담으로 행사 섭외 1순위에 올라 있다. 이에 코로나 정국에는 행사 60%, 방송 녹화 30%, 안무 컨셉을 짜는데 10% 비중을 두고 활동하는데 더욱 분발하여 어린아이부터 80대 노인에 아울리는 동동악극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동악극단 소속사 은형일 대표는 에로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에서 현재는 가수로 꼽니, 오빤 믿지 등 여전사로, 가수 동동과 동동악극단 퍼포먼스 댄스그룹 결성하여 코로나 정국이 전에, 년 행사 300회에서 500회에 이르는 와중에도 천사 봉사단을 결성하여 봉사하며 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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