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장대식 총재 2022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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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장대식 총재 2022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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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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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흑호해!
글로벌신문 장대식 총재
글로벌신문 장대식 총재

[글로벌신문] 항상' 글로벌신문'을 격려하고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에게 새해는 건강하시고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대적 조류는 새로운 질서로의 이행을 촉진했고, 우리는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2년 이상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같이 노력을 해야 하고 임인년 새해에는 3월 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전국 동시 선거가 있는 중대한 시기에 시대전환을 위한 더 힘찬 노력을 언론인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흑호해 새해에는 글로벌신문이 명실상부하게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통해 언론사로서 독자들로부터 사회안전망 확대와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코로나19사태로 국민의 어려움을 파헤쳐서 좀더 맑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그런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일부 사회 어두운 곳에서 사회발전에 저해하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취재해 신속·정확하게 고발하고 보도해 국가와 사회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살아있는 뉴스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해 호랑이의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종식하고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넘쳐나는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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