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신문] 고창군 대산면(면장 이영윤)이 22일 대산면사무소에서 대산면 출신 선배 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민선 7기 고창군이 걸어온 길을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 고창군과 대산면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2022년 달라지는 시책 등을 알렸다.
이영윤 대산면장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현재를 점검하고, 과거를 되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랫동안 군민들을 위해 봉사·헌신해온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대산면은 소통하고 함께하는 면정추진을 위해 다양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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