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8 월6 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아산시 위치한 아산시체육회 회의장에서 아산시전통 무예로 선정된 천무극&프로태권도연맹 전국지부장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9월 중순쯤 '아산시 신정호수'에서 진행될 '전국 천무극&프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회의가 진행된 것이다. 천무극 전통 무예 전수자 남민우 원장을 비롯한 시도단체 협회장과 이사 등 천무극&프로태권도연맹 임원이 다수 참석하여, 대회에 관련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9월에 있을 대회는 코로나 19속에서 전염병 예방을 바탕으로 행사 규모를 최대한 크게 진행하면서, 내실을 중시하며, 천무극&프로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성대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프로태권도연맹 엄기현 총회장은 강조하였다.
또한, 전국 시도 협회장은 프로태권도 대회를 위한 대회 규정 및 경기방식에 관한 이견 조율을 통해 추후 빠른 시간 내 다시 모여서 심판 특별교육과 경기 규칙, 선수 안전을 위한 꼼꼼한 준비를 계획을 세웠다.
본 대회는 충청권에서 진행되는 대회로서 충남 아산시 임태희 협회장을 경기 운영 위원장으로 선정하여 총괄 운영 관련하여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천무극&프로태권도연맹 유승 윤필희 총재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더욱 확고히 다지며, 성인 태권도 활성화 및 '전통무예 천무극'의 '전국 경찰청 가산점 단체 인정' 관련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활성화 목표로 향후 계획을 발표할 것을 언급하였다.
앞으로 9월 천무극&프로태권도연맹 대회를 시작으로 프로태권도 전문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 프로태권도 붐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꼭 성공시킬 것이라는 포부와 계획을 발표한 곽영걸 사무총장을 포함한 다수 중앙본부 임원들의 소망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