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화섬 햅쌀 주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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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화섬 햅쌀 주문 접수 시작
  • 황소선 기자
  • 승인 2022.08.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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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내밥, 추석 선물도 하고, 어려운 농촌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가 추석을 앞두고 밥맛 좋은 ‘2022년 강화 섬 햅쌀’을 주문 받는다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가 추석을 앞두고 밥맛 좋은 ‘2022년 강화 섬 햅쌀’을 주문 받는다

[글로벌신문] 강화도 농수산물 판매 전문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대표 한재철)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밥맛 좋은 ‘2022년 강화섬 햅쌀’을 주문받는다.

일조량이 전국 평균보다 0.8시간 길고, 일교차가 9~11℃로 크게 나는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강화섬 햅쌀은 쌀알이 단단하고 밥맛 좋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주문받는 강화섬 햅쌀은 강화도에서도 유해 공장 등이 없는 북쪽 송해면, 양사면 민통선 지역의 청정한 마을 앞 벌판에서 생산된다.

농업회사법인 내밥 담당자는 “조상님에게 밥상을 올리는 추석을 앞두고, 햅쌀로 어려운 농촌을 돕는 일석이조 장보기를 할 수 있다”며 “직원과 거래처 고객 등을 위한 추석 선물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섬 햅쌀에 대한 자세한 주문 및 상담 문의는 내밥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주문 방법
2022년 햅쌀 이벤트 팝업 선택 주문 결제 -> 정미소 도정 후 2022년 9월 5일 배송 예정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는 △강화섬 쌀 △강화도 새우젓 △강화순무 △강화인삼 △강화속노랑고구마 등 청정 강화도 생산 농산물·수산물·임산물·축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이다. 강화도에 거주하며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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