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오는 8월 27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홀에서 나바코리아 GP 파이널 그랑프리 미스 비키니 모델 3부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효진 선수는 태권도 5단의 엘리트 스포츠(태권도)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후 김제시청소속 태권도선수단 선수생활을 하면서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다.
청순한 미모의 현직 트레이너로 이번 GP 파이널 그랑프리대회가 선수로서의 첫 대회다. 비키니 종목에 출전하는 그는 "회원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 더 멋진 바디를 만들고 유지해야겠다는 목표 의식으로 미스 비키니 모델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며 "첫 대회 출전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1%의 후회도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본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된 비키니 모델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나바코리아를 대표하는 PRO/AM 대회로 누구나 참가 가능한 아마추어 전과 프로 전 출전 자격자가 경합을 벌이는 프로 전으로 구성, 각 종목 별 아마추어 체급 전 우승자에게 1년의 나바코리아 프로 전 출전 자격을 부여하며 당일 프로 전 무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나바코리아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대회로 나바코리아 대회 3위 이내 입상 경력이 없는 선수만 출전 가능하며 각 체급 입상자에게는 노비스 대회 전용 메달이 수여된다.
3급 국내사범지도자자격증,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태권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자격증과 (전)다이어트캠프트레이너, (전)춘천이편한세상한숲시티 트레이너로 현재는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 골목PT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