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수년 동안 지역 아동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봉사와 셀 수 없는 지역 사각지대 이웃 돕기, 상생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를 돕고 있다. 또한 지역을 알리고 지역의 자부심을 심어주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역축제를 지속해서 진행 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쉽게 진행할 수 없는 “케냐” 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또 한 번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비전 예술단이 8월8일부터 8월17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케냐 해외 봉사 활동을 무사히 잘 다녀왔다.” 참가인원은 다음과 같다. 1.심상민(리더)2.박총명(회계)3.김종현(간사)4.손다엘(고3)5.오지웅(고2)6.김예은(중1)7.이준서(중1)8.문지원(초5)
최선열 목사는 늘 자산을 소개할 때 식전 행사를 진행 할 때 식순에 있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선열이라고 소개하는 감각을 갖춘 호감형 목사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방역지침의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 봉사를 마친 이후 최선열 목사는 이렇게 이야기를 전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케냐 일정 기간에 함께 참석하지 못한 최선열 목사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 인원을 챙기고, 현지 담당자와 직접적인 조율을 통한 안전하고 실질적인 봉사 활동을 끌어낸 박 총명 일원 마을 넷과 비젼학교 회계 담당을 업무를 총괄하는 박 선생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서울 도착해서 서둘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 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가 뭔가 했다기보다. 어떠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모습은 보이는 환경만 다를 뿐이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같다. 말씀대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거짓 없는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아프리카든, 사막 오지이든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원 마을 네 가족이 따뜻한 마음으로 현지에 전달할 물건들과 필요한 것들을 모아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비젼학교 학생들과 케냐 봉사 활동을 잘 다녀왔습니다. 일원 마을 네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봉사하며, 노력하는 봉사자와 그를 돕는 단체가 있지만, 일원 마을 넷(대표 최선열), 비젼학교(교장 최선열), 일원 문화사업단(대표 심상민)처럼 지역에서 시작하여 아프리카 케냐까지 봉사 활동을 실천해나가는 봉사단체는 많지 않을 것이다.
현재 최선열 목사는 우리 이웃 아이들의 바른 성장 교육을 책임지고는 비젼학교에 환경개선을 위해 ‘강남구청’ 관련 부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1,000명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오늘도 역시나 지역주민을 위한 ‘작지만, 행복한 이벤트’을 일원 마을 넷을 통해 지속해서 진행해오고 있다. 최선열 목사는 2017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큰 어려움을 겪으며, 지금까지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善行)은 병마도 막을 수 없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힘은 한계가 있을 법한데, 최선열 목사의 행보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비젼학교 환경개선을 적극 지지합니다.(비젼학교 환경개선 지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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