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5일 신곡 '바다로 가자’
상태바
미쓰에이 출신 민, 5일 신곡 '바다로 가자’
  • 유창수 기자
  • 승인 2022.09.09 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신문]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본명 이민영)이 신곡 ‘바다로 가자’로 5일 컴백한다.

‘바다로 가자’는 달콤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랫말과 감미롭고 청량감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민은 노래와 랩을 동시에 소화해 곡을 듣는 재미를 높였다.

민은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솔로 전향 후 ‘어니언’(Onion), ‘힛 미 업’(Hit Me Up)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을 발표해왔다. ‘바다로 가자’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민은 이번 신곡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치 휴가를 떠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