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성지 무주 태권도원 세계국제태권도 대회 유치 성공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
-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
-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글로벌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일 밤 저 멀리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 왔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하는 위의 대회 개최 선정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 국내 최초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news/photo/202505/27232_28729_1656.jpg)
●그랑프리 시리즈
올림픽 랭킹 포인트 60점이 걸린 G6 등급의 메이저 대회로 2013년에 도입된 이후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그랑프리 챌린지
올림픽 출전 기회 확대 및 신인 선수 발굴 등 태권도 대중화를 위해 신설된 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선수도 이 대회 우승을 통해 우리나라 간판선수로 성장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news/photo/202505/27232_28730_1721.jpg)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 메세지- 태권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두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가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원이 있는 무주의 교통편의 시설 등이, 좀더 고객 편의적으로 만들어져서 많은 국내 방문객과 태권도를 사랑하는 외국인의 접근성이 수월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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