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국내최초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국제대회 유치 '성공'
상태바
'태권도진흥재단' 국내최초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국제대회 유치 '성공'
  • 글로벌신문
  • 승인 2025.05.12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권도 성지 무주 태권도원 세계국제태권도 대회 유치 성공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
-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글로벌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일 밤 저 멀리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 왔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하는 위의 대회 개최 선정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 국내 최초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그랑프리 시리즈
올림픽 랭킹 포인트 60점이 걸린 G6 등급의 메이저 대회로 2013년에 도입된 이후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그랑프리 챌린지
올림픽 출전 기회 확대 및 신인 선수 발굴 등 태권도 대중화를 위해 신설된 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선수도 이 대회 우승을 통해 우리나라 간판선수로 성장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 메세지- 태권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두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가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원이 있는 무주의 교통편의 시설 등이, 좀더 고객 편의적으로 만들어져서 많은 국내 방문객과 태권도를 사랑하는 외국인의 접근성이 수월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글로벌신문][http://www.globalnewspape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