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동·이새윤, ‘씨네스토랑’서 “13시간, 정확한 고증·풍부한 사운드로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순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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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이새윤, ‘씨네스토랑’서 “13시간, 정확한 고증·풍부한 사운드로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순간 그려”
  • 최원호 기자
  • 승인 2022.09.1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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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아트 ‘씨네스토랑’ 4화, ‘13시간’

 [글로벌신문] 강철부대 1에 출연한 특전사 출신 김현동이 쉐이크아트의 무비토크 채널 ‘씨네스토랑’ 4화 13시간 편(연출 성용, 구성 오영미)에 나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13시간’을 호평했다.

김현동은 “정확한 고증으로 전쟁 영화의 진수를 보여 준다”고 영화평을 했다.

배우이자 영화감독 이새윤도 “13시간은 풍부한 사운드를 가미해 생생함을 더한 좋은 작품으로, 앞으로 전쟁 영화 장르도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쉐이크아트의 무비토크 채널 씨네스토랑 4화 13시간은 9·11 테러 10주년인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테러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밀리터리 액션 영화를 소재로 토크를 진행한다.

13시간은 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데일 등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배우들만으로도 역사상 가장 숨 막히는 13시간의 구출 작전을 그려냈다. 트랜스포머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수작이다. 제89회 아카데미상 음향믹싱 상에 노미네이트가 됐다.

씨네스토랑은 매화마다 모바일 영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입력해 맞히는 구독자는 물론, 오답자 중에서도 재치 있고 재미있는 글을 남기는 분을 엄선해 모바일 영화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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