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 초청 해외 태권도 원로사범 고국방문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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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초청 해외 태권도 원로사범 고국방문 초청 행사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2.11.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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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태권도협회 해외 원로 사범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2022년 11월 26일(토)부터 30일(수)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
"해외 사범 초청" 이사회 의결 후 단체사진
"해외 사범 초청" 이사회 의결 후 단체사진

화합과 친선 도모조국에 대한 그리움 해소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해외 태권도 원로사범 고국 방문 초청행사를 2022년 11월 26일(토)부터 30일(수)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초청된 사범님들은 한류 문화 콘텐츠의 초석이 된 해외 태권도 원로사범들로 40~50여 년 전 맨주먹으로 도복 하나만 가지고 이역만리(異域萬里) 태권도의 불모지 해외로 나가서 초창기 가라데 도장 간판을 걸고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 설움 속에 오늘의 태권도가 있기까지 땀에 젖은 도복과 함께 날을 새우던 시절의 노 사범님들이다.

이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과연 태권도가 이만큼 발전하며 세를 확산시킬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분들의 노력은 지대한 것이다.

이분들이 해외 나갈 시절인 1960년대는 우리나라 GNP가 1000달러도 못 미칠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 강국으로 3만 달러 시대로 돌입했다.

태권도도 이에 걸맞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해외 저 개발국에 태권도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특히 그동안 수고하신 원로 사범들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늦은 감은 있기는 하나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이번 행사는 시기적절한 것이 아닌가 싶다.

김경덕 회장은 "금번 행사를 필두로 앞으로 매년 이 행사를 실시하여 해외 노사범님들에게 조그만 기쁨이라도 드리고 싶다  우리는 절대로 과거 역사도 잊어서는 안 되지만 그 역사를 써 내려간 주역들은 특히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번 행사로 해외 원로 사범님들이 그동안의 수고에 천분의 일이라도 위로와 지부심이 생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하였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022년 11월 26일(토) 해외 원로 사범 여덟 분, 그동안 해외에서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국내에 들어오셔서 거주하시는 열한 분의 사범님들을 라메르아이(수원 월드컵 경기장 내)로 모셔 만찬을 시작으로 일정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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