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서머홀 증류소 코리아는 2022년 12월 31일 청담동 베로나에서 열린 ‘더 브루디 헨 브랜드 데이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30여 명 참가자들과 기자들이 베로나에서 자리를 빛냈으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주류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서 대망의 2023년을 함께 맞았다.

헨 하우스 파티는 더 브루디 헨의 기원을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서머홀 증류소의 다양한 위스키가 소개되는 자리다.

석정우 서머홀 증류소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파티와 시음회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2023년에는 한국인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스코틀랜드 위스키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