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주원영·정자역 장수경 역무원, 실종아동 발견공로로 ‘감사장’ 수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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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주원영·정자역 장수경 역무원, 실종아동 발견공로로 ‘감사장’ 수여받아
  • 김유찬 기자
  • 승인 2023.0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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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2급 지적장애인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
(왼쪽부터)죽전지구대 차소영 경사, 류태욱 죽전지구대장, 죽전역 주원영 역무원, 정자역 장수경 역무원, 죽전관리역장 문강민.
(왼쪽부터)죽전지구대 차소영 경사, 류태욱 죽전지구대장, 죽전역 주원영 역무원, 정자역 장수경 역무원, 죽전관리역장 문강민.

[글로벌신문]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죽전관리역(역장 문강민)은 지난 12일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실종아동 발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9시경 용인서부경찰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A군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한국철도공사 죽전관리역에 협조요청을 하였다. 이에 죽전역 주원영 역무원은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전파하였고, 정자역에서 근무 중이던 장수경 역무원이 A군을 발견해 경찰서에 인계하였다.

두 역무원은 “실종된 순간 애탔을 가족 생각에 마음 조린 순간도 있었지만,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라며 “실종아동 발견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철도역사의 경우,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종아동 발생 시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경찰에 협조해 출입구 감시·상황전파 등 실종아동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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